하나님 앞에 나올 때...
2021-10-26 173 조회
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늘 신심(神心)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소풍가서 절이라도 가게 되면 불상을 보고 절을 했고 정월 대보름 같은 날에는 달보고 기도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마음 속에서 필요할 때 찾는 분은 언제나 '하나님'이었습니다. 언제 하나님에 대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