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으려면
2020-02-17 364 조회
설교를 듣다보면 어떤 때는 마치 자기 자신에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처럼 들릴 때가 있습니다. 그럴 때 우리는 예배에서 은혜를 받게 됩니다.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설교를 들으면서 "저 설교 혹시 나 들으라고 하는 것 아냐?" 하면서 동시에 "누가 내 속사정을 목사님께 다 일러 바쳤지?"이런 느낌으로 마음이 불편해지고 설교 때 더보기
설교를 듣다보면 어떤 때는 마치 자기 자신에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처럼 들릴 때가 있습니다. 그럴 때 우리는 예배에서 은혜를 받게 됩니다.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설교를 들으면서 "저 설교 혹시 나 들으라고 하는 것 아냐?" 하면서 동시에 "누가 내 속사정을 목사님께 다 일러 바쳤지?"이런 느낌으로 마음이 불편해지고 설교 때 더보기
예수님의 비유 중의 '잃어버린 양 한 마리의 비유'나 '잃어버린 한 드라크마의 비유'나 '잃어버린 탕자의 비유'의 일맥상통하고 있는 한 가지 주제는 '하나의 중요성'입니다. 그래서 "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 더보기
왜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왜 그토록 엉터리 신자일까요? 불에 타 죽어가는 데서 물에 빠져 죽어가는 데서 건져 구원해냈더니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다면 그 상황이 이해가 되시나요?그런데 오늘날 교회 안에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. 구원받은 것에 대해 감사는 커녕 피곤한 모습으로 마지못해 교회에 앉아있는 신자들을 봅니다. 그것은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