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을 사랑합시다.
2019-06-17 281 조회
다음 주일 부터는 예배시에 찬송가 가사는 스크린에 띄우지만 설교 본문은 스크린에 띄우지 않으려고 합니다. 왜냐하면 성경을 갖고 다니지 않거나 아예 구입조차 하지 않는 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또한 스크린에 성경을 띄우므로 인해서 성도들이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바쁘게 살다보면 한 주간 동안 성경을 읽지 못할 때가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