컬럼

성경을 사랑합시다.

2019-06-17 281 조회

다음 주일 부터는 예배시에 찬송가 가사는 스크린에 띄우지만 설교 본문은 스크린에 띄우지 않으려고 합니다. 왜냐하면 성경을 갖고 다니지 않거나 아예 구입조차 하지 않는 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또한 스크린에 성경을 띄우므로 인해서 성도들이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바쁘게 살다보면 한 주간 동안 성경을 읽지 못할 때가 더보기

수요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합시다.

2019-06-09 298 조회

우리 교회 수요기도회가 좀 더 활성화 되어 더 많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.최근들어서 점점 수요기도회에 오시는 교인들이 적어지는 현상입니다. 제직들 중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담임목사의 생각을 한 번 말씀드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 글을 씁니다. 대부분 제직들이나 교인들은 더보기

애통하며 사십니까?

2019-06-09 449 조회

기도하지 않는 신앙의 유형에는 이런 종류가 있습니다. 혹시 여기에 해당되는 교우들은 없는지요?* 바쁘다 형-할 일이 많아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*망설임 형-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만 하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*포기 형-한두 번 기도해보다가 그만 두는 사람*천하태평 형-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신다며 기도 안 하는 사람*넋두리 형-자신의 신세타령만 하다 더보기